알버타주는 타주에서의 엄청난 인구의 유입과 개방적인 

이민정책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매년 갱신하고 

있습니다. 

애드먼턴, 캘거리, 레드디어, 레스브릿지등 중소대도시에

위치한 다양한 한인/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취직하는

것은 식당 취업에서 영주권을 딴 후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식당을 창업하여 요식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이민 방법

입니다. 

알버타주는 타주에서의 엄청난 인구의 유입과 개방적인 

이민정책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매년 갱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취득한 용접사 자격증을 현지 자격증으로 교환

그후 모든 주에서 인정해주는 Red Seal 레드씰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캐나다 어디에서도 고소득을 보장 받는 

귀중한 인력으로써 좋은 대우를 받으며 취업과 정착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알버타주는 타주에서의 엄청난 인구의 유입과 개방적인 

이민정책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매년 갱신하고 

있습니다. 

애드먼턴, 캘거리, 레드디어, 레스브릿지등 많은 알버타의

도시는 인구 증가에 비해 의료인력이 많이 모자라 주정부

주도하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간호 이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간호사는 $50~$75의 높은 시급을 받고

주 4~5일의 워라밸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